‘좋은이웃 따뜻한나눔’ - 첫 번째 이웃
관리자 | 2015-03-05 | 조회 2395
뇌병변장애가 있는 이 마리아(72세, 명동본당) 자매님은 20년째 천막을 두른 집에서 정신장애가 있는 아드님과 함께 살고 계십니다. 도시가스가 들어오지 않는 지라 10년이나 된 석유 난로와 작은 전기장판이 겨우내 추위를 녹여줄 뿐입니다.
일찍이 남편을 여의고 삼남매를 홀로 키웠던 자매님은 남편과 동일한 알콜의존증과 정신장애를 갖게 된 아들 때문에 두 딸과도 등지게 되었고, 자매님이 뇌병변장애를 얻게 되면서 거동조차 힘든 실정입니다. 기초생활보장 수급으로 소득이 있긴 하지만, 생활비를 제하고 나면 거의 남는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사를 가는 것도 현재로선 꿈꿀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 마리아 자매님과 아드님이 안전하고 건강한 나날을 살아가실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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