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 위 노숙인들의 삶의 위기는 사회 곳곳에서 여전히 존재하며, 지표상의 노숙인의 수치는 줄었지만 도움에 대한 필요성은 여전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거리에서 생활하는 노숙인은 물론, 최소한의 일상 유지만 가능한 쪽방촌, 고시원 등의 거주 노숙인들은 오히려 늘어나고 있는 상황으로 이에 대한 대안 또한 필요한 상태입니다.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에서는 2001년부터 노숙인들에게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는 희망을 주고, 이러한 활동을 지원하는 봉사자들에게는 하느님의 자녀로서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임을 인식하도록 돕는 노숙인 야간순회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본회에서는 이러한 노숙인들에게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는 희망을 주고, 이러한 활동을 지원하는 봉사자들에게는 하느님의 자녀로서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임을 인식하도록 돕는 노숙인 야간순회활동을 2001년부터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