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 보도자료는 사회복지법인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게시판(http://www.caritasseoul.or.kr/bokji)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개요

일시 : 2016.12.20.(화) 10:00-17:40

장소 : 천주교서울대교구청 501호

주제 : 제5차년도 CS(Caritas Seoul)노인통합사례관리사업 성과와 전망

주최 :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주관 : 금천노인종합복지관, 동작노인종합복지관, 성가정노인종합복지관, 성동노인종합복지관

후원: (재)바보의나눔

■ 내용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장기정책으로 ‘새로운 시대, 새로운 복음화’를 주제로 교구와 각 단위가 2020년까지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이에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는 본 법인이 추구하는 핵심가치인 인간존엄성, 공동선, 보조성, 연대성, 책무성, 전문성과 이를 뒷받침해 줄 수 있는 이론인 영성과 강점관점 해결중심 실천을 토대로 가톨릭형 노인통합사례관리모형(이하 CS 노인통합사례관리)을 개발, 사회복지 현장 안에서 실천해오고 있다. (사례관리란? 생태체계적 관점을 기반으로 만성적이고,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개인 및 가족과 함께 일하면서 그들과 자원 제공자들의 기능을 향상시켜 환경 속에서 자신들에게 필요한 서비스와 자원을 스스로 획득하고, 사회적인 기능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통합적인 접근방법-인천광역지사회복지협회 2009- 가톨릭적 사례관리란? 공식적, 비공식적 지원과 활동의 사회복지 네트워크를 조직 및 조정하여 사회복지 대상자의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심리적, 영적 측면의 전인적인 돌봄을 추구함)

특히, 올해는 본 취지에 맞춰 서울가톨릭사회복지 산하기관과 종사자들이 가톨릭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실천할 수 있는 CS 노인통합사례관리모형을 개발한지 5주년이 되는 해이다. 이에 세미나를 개최하여 그간의 경과발표, 연구보고와 총평을 통한 사업의 추후 발전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본 행사는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가 주최하고,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산하 금천노인종합복지관, 동작노인종합복지관, 성가정노인종합복지관, 성동노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하며 바보의 나눔이 후원한다.

■ 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