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도 시설장 및 부장(사무국장) 연수를 마치며.
김태환 | 2014-11-11 | 조회 1138
올해에도 어김없이,
11월 2주차에는 시설장님들, 부장님들, 사무국장님들을 모시고 내년도 사업을 이야기하고,
서로 해결해야할 부분들도 이야기하는 시간인
시설장 및 부장(사무국장)연수를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유경촌 티모테오 주교님(법인 대표이사)의 집전으로 시작미사가 봉헌되었습니다.
부임 이후 시설장, 부장(사무국장)님들과의 만남에 지속적으로 참여해주시고,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사가 끝나고 바로 이어진 강의는
2015년도 천주교 서울대교구 사목교서와 사목지침에 대한 해설이었습니다.
저희도 간만에 들어보는 회장신부님의 강의!
언제나 경청해주시는 우리 시설장님들과 부장님들...
이어서 토의시간에는
월드카페를 차용한 ''카리타스 카페''를 진행해보았습니다.
사목교서를 현장 속에서 구현하는 방법, 지역별 네트워크 구성에 관하여 다양한 의견들을 모으는 작업을 진행해봤습니다.
다양한 카페를 돌아다니며, 다양한 의견들과 접하면서
더 좋은 의견들이 모이는 것 같습니다.
예전의 모둠토의 방식과는 다르게,
직급이나 지역, 분야와 상관없이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모을 수 있다는 부분에서
법인에서 진행하기 좋은 토의방식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대화를 바닥에 흔적을 꼭 남겨달라는 진행자의 부탁에
알록달록 예쁜 색으로 다양한 흔적들을 남겨주고 계십니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 진지한 토론이 이뤄지길 바라며,
이날 간식도 어마어마하게 준비했었는데요...
총 4번의 이동을 거쳐,
이제 카페별 최종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을 거쳐,
호스트(카페장)가 앞쪽에 나와 그동안 지났던 사람들의 의견에 대해 대신 이야개 해줍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회장신부님의 총평.
그리고 각자 나온 의견들을 정리해보고,
개인별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을 거쳤답니다.
카리타스 카페라고 진행된 토의 형식이 완벽하지 못하고 일부 미흡한 부분들이 드러났지만,
최선을 다해 참여해주신 시설장, 부장, 사무국장, 직원 덕에 좋은 의견을 취합해보고자 했던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었으리라 확신합니다.
앞으로 더 보완하고 연구해서 다양한 의견수렴 방식을 개발하고 진행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파견미사는 정신부님 집전으로 진행되고,
이어서 빠질 수 없는 단체촬영!!
내년 2월에 워크숍이 진행될 예정이오니 많은 참석바랍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