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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사회적약자와 함께하는 미사

최고관리자 | 2015-06-26 | 조회 1309



 

 

사회적약자와 함께하는 미사가 6월 25일 7시, 명동대성당에서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주관으로 봉헌되었습니다. 사회복지회 은인, 산하시설 종사자를 비롯하여 사회적 약자들과 연대하고자 하는 많은 신자분들, 약 380여 분들이 함께 자리해 주셨습니다.

 

서울대교구 내에서 전 생애에 걸쳐 소외되고 돌봄을 받지 못하는 이웃들을 위해 사랑을 실천하는 가톨릭사회복지활동을 대표하는 기관으로서, 사회적 약자들과 더불어 사회복지현장에서 애쓰는 많은 이들을 기억하고 이 사랑실천의 과정에 함께해주실 것을 청하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강론 1: CS생명존중문화만들기 - Fr.이상열(신당종합사회복지관 관장)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의 산하시설인 6개 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영적 돌봄을 기반으로 한 생명존중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자살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 땅에 깊게 드리워진 죽음의 문화가 충분히 살 가치, 존중받을만한 가치가 있는 생명의 문화로 변화될 수 있도록 CS생명존중문화만들기 사업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생명존중활동가로 함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이상열 신부님께서 알려주신 당! 신! 멋! 져!를 실천해 보는 건 어떨까요?
당당하게 살자! 신바람 나게 살자! 멋지게 살자! 져서 이기자!

 

 

강론 2: 기도의 중요성 - Fr.김성훈(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회장)
그들의 이웃이 되기 위해 우리가 마음속에서 잊지 말아야하는 것은 기도이며, 이 자리에 함께하는 모든 이들이 우리 곁에 있는 어려운 이들을 알아볼 수 있는 눈, 그들을 사랑할 수 있는 마음과 다가갈 수 있는 용기를 청하는 기도를 할 수 있었으면 하는 당부의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또한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회칙을 인용하여 그리스도교적이며 교회적인 사랑의 본질을 이루는 근본 요소는 마음의 양성, 보는 마음, 거저주는 사랑이라는 이 세가지를 꼽아 주셨습니다.

 

 

*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미사는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같은 장소와 시간에 봉헌됩니다.

 

 

사진제공 / PBC평화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