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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장애인복지관 기획전시 오프닝 행사

관리자 | 2017-05-17 | 조회 1263

강남장애인복지관(관장 허명환)의 2017년 기획전시인 ‘감정전이’展이 ‘가톨릭 청년 문화 공간 [JU]’동교동 갤러리[JU] 에서 05월 15일부터 06월 04일까지 열립니다.

전시에 참여하는 작가는 총 4인(강선아, 강케빈, 심안수, 조민균)으로, 발달장애를 가진 강남장애인복지관 소속 미술작가들이라고 하네요.

전시 오프닝행사가 열린 지난 5월 15일에는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부회장 조용철 바오로 신부님과 장애인분야를 담당하고 있는 이춘식 담당관이 참석 하여 축하를 전해드렸답니다.

작가들이 느끼는 내면의 감정과  세계를 엿볼 수 있는 전시, 궁금하지 않으세요?


※ 전시를 주관한 강남장애인복지관은 문화예술특화복지관으로써 시각예술분야의 작가 실현을 위해 발달장애에 국한되지 않은 전 장애에서 재능 있는 작가의 창작활동을 집중적으로 지원합니다. 작가의 작업이 대중과 소통할 수 있도록 전시의 장을 열어 장애 작가의 시작과 성장을 함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