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오늘,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에서 운영하는 한빛종합사회복지관(관장 권구택)은 개관 22주년을 맞아 “한사랑 빛고을 마을축제” 라는 이름의 바자회를 개최합니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복지관 앞 도로 및 주차장에서 진행되며 의류, 문구 · 완구류, 생활잡화 등 다양한 물품과 먹거리(북한음식 등), 특별상품(젓갈, 건어물)이 판매 될 예정입니다.

바자회를 통한 수익금 전액은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복지 사업비로 사용될 것입니다.

오늘 딱 바자회 놀러가기 좋은 날이죠~

착한 플리마켓인 복지관 바자회에서 우리 모두 득템해보아요!

혹시 모르죠, 사진 속 어르신처럼 행운의 선물을 받게 될 수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