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승 우리은행장과 우리사랑기금 관계자들이 11일 서울대교구청에서 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에게 우리사랑기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사진>
우리사랑기금은 우리은행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것으로 우리은행은 2003년부터 매년 3000만 원을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에 기부하고 있다. 기탁금은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산하 250여 개 시설과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백영민 기자 heelen@cpbc.co.kr
[신문] 우리은행, 우리사랑기금 3000만원 전달(가톨릭평화신문, 2018.12.25)
관리자 | 2019-01-03 | 조회 15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