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숙 카타리나 후원자, (주)씨젠 주식 30만주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에 기부
관리자 | 2025-11-12 | 조회 418
안정숙 카타리나 후원자, (주)씨젠 주식 30만주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에 기부
2025년 11월 11일, 안정숙 카타리나 후원자께서 무의탁 영유아 및 독거어르신들을 위한 기금으로 (주)씨젠 주식 30만주를 기부해 주셨습니다. 후원자께서는 2023년경 남편인 천경준 마티아((주)씨젠 회장)님과 함께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한평생 일군 재산의 일부를 기증하시기로 결정하셨습니다. 교회 안의 여러 단체를 알아보던 중 ‘모두가 인간답게 사는 세상’을 꿈꾸며, 사회복지 활동을 통해 인간 생명과 존엄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와 인연이 닿아 이번 기부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오늘 전달식에는 건강상의 이유로 참석이 어려운 안정숙 카타리나님을 대신하여 배우자인 천경준 마티아님이 참석하셨습니다. 또한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대표이사이신 윤병길 신부님과 부회장 김원호 신부님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전달식 후에는 천주교 서울대교구 교구장이신 정순택 대주교님을 예방하여 감사패와 함께 교회 차원에서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정순택 대주교님께서는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을 위해 큰 금액을 선뜻 기부해주신 두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소중한 기부금이 잘 사용될 수 있도록 기도로 함께 하겠다”라는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안정숙 카타리나님은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무의탁 영유아 및 독거노인을 위한 사업에 본 기부금이 사용되길 희망하셨습니다. 평상시에도 가톨릭평화방송을 통해 어려운 처지에 놓인 분들을 위해 수시로 기부하시고, 대학교와 교회에도 많은 기부를 해오셨는데요. 오늘 전달식에서는 “세상 천지에 의지할 곳 하나 없는 사람들이 제일 가난한 이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특히, 부모 얼굴도 모른채 태어난 아이들은 아무런 죄가 없습니다. 태어난 것은 축복이지 고난이 아닙니다. 아이들에게 태어난 것 자체가 축복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그래서 이 기부금이 그 아이들의 분유값이 되고, 기저귀값이라도 되면 좋겠습니다.”라고 기부 취지를 밝히셨습니다.
신앙인의 정신과 사회적 책임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시고, 교회의 사회복지 사명에 대한 이해와 관심으로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의 나눔과 섬김의 사도직에 기꺼이 동참해주신 안정숙 카타리나 후원자님과 천경준 마티아 후원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는 두 분의 선한 뜻이 교회와 사회 안에서 성실히 실현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