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서현 부부, 둘째자녀 첫 돌맞아 기부
관리자 | 2026-02-06 | 조회 33
맹서현 부부, 둘째자녀 첫 돌맞아 기부
결혼 때부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온 맹서현(비비아나, 슬림9, 리드업 대표)씨 부부가
2026년 2월 6일,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에 700만 원을 기부하셨습니다.
최근 첫 돌을 맞은 둘째자녀 박리서 양을 위한 ‘생애 첫 기부’인데요.
기부금 전달식 당일, 아이들과 함께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를 찾은 맹서현씨 부부는
“우리 아이들이 기부를 계기로 물질적인 가치만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나눌 수 있는’ 사람으로 커 나가길 바란다”며
“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데 이바지했으면 좋겠다”고 기부 취지를 밝혔습니다.

맹서현(비비아나)씨는 “첫 아이때와 마찬가지로 리서가 태어났을 때도 2개의 통장을 선물했다.
하나는 저축용으로, 다른 하나는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쓰기 위해 만들었다”며
“이번 기부금은 리서의 두 번째 통장의 돈 일부와 우리 부부의 커피값을 모아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천사같은 두 아이는 저희 부부에게 주신 하느님의 가장 큰 선물이다.
어려운 상황에 처한 엄마와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행복해질 수 있도록 마음을 전하고 싶다”는 바램을 드러냈습니다.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부회장 김원호(바오로) 신부는
“가족의 좋은 날마다 가난한 이웃을 기억하며 기부를 실천하시니
하느님 보시기에 참으로 아름다운 가정이라고 생각된다.
나눔을 실천하시는 부모님의 모습을 본받아 진서와 리서도
남을 먼저 배려할 줄 아는 사랑많은 아이로 성장할 것이라 믿는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습니다.

2020년 4월 결혼한 맹서현씨 부부는 웨딩기부에 이어 결혼 1주년에도 각각 1,000만원을 사회복지회에 기부하였으며,
지난 2023년에도 큰 아들인 박진서군의 첫 돌을 맞아 성가정입양원에 700만원을 기부한 바 있습니다.
리서의 첫 돌을 맞아 보내주신 이번 기부금은 본 회 산하 여성시설에 전해져
저소득 여성들과 동반자녀들의 안정적인 일상 회복을 위하여 쓰일 예정입니다.

아이들의 행복한 웃음과 맹서현 부부의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아름답고 행복한 기부금 전달식'이었습니다.
진서와 리서가 건강하고 따뜻한 마음을 지닌 아이로 성장할 수 있기를 함께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