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입니다.
9월 17일,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설립 50주년 맞이 기념미사와 기념식을 진행하였습니다.
명동대성당에서 진행된 기념미사는 정순택 대주교님과 공동사제단의 집전해주셨으며, 각 교구사제단과 산하시설 종사자, 후원자 등 많은분들이 참석하여주셨는데요, 정순택 대주교님께서는 강론으로 "가장 작은 이들 안에서의 50년이 외로움과 단절의 시대 속에서 새로운 희망을 만듭니다."라며, 본당과 지역사회를 잇는 통합 돌봄으로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함께 걸어가는 공동체’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전해주셨습니다.
50주년 감사영상을 시작으로 기념식에서는 50년동안 도움을 주신 사제단, 평신도기관, 수도회, 봉사자와 후원자를 위한 시상과 축하영상 공모전 시상이 진행되었습니다. 이어 새로운 50년을 이끌어 갈 신임 회장신부님께 임명장이 수여되었습니다.
지난 50년간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의 발걸음에 함께해 주신 모든 종사자, 봉사자, 후원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의 50년 역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우리 사회의 가장 소외된 이웃 곁에서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카리타스 공동체가 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