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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타스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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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위기에 따른 슬기로운 신앙생활

관리자 | 2020-04-10 | 조회 1588

 

 

서로는 멀리

주님을 향한 마음과

이웃사랑은 가깝게

 

코로나19 위기에 따라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가 제안하는

슬기로운 신앙생활

 

코로나19로 우리의 거리는 멀어졌지만

이웃사랑은 더욱 가까이 해야 합니다.

우리는 희망의 빛을 전하는

그리스도인이기 때문입니다.

 

"부활하신 주님은 우리가 서로에게, 특히 어렵고 힘든 이들에게 희망의 빛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위기가 닥쳐오면 가장 먼저 약하고 가난한 이들이 고통을 당합니다."

- 염수정 추기경 2020년 부활메시지 중에서

 

 

이웃에게 전하는 희망의 빛,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를 통해 전해보세요.

후원문의 02-776-8810 또는 검색창에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를 검색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