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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화장품 브랜드 에콜린, 아동·청소년을 위한 비건 선크림 기부

관리자 | 2024-05-03 | 조회 203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오가니아(주) (총괄이사: 손성환 시몬)의 유기농 화장품 브랜드 에콜린에서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로 선크림 ‘비건 밀크 선스크린’ 100개(350만원 상당)를 기부해주셨습니다. 

에콜린 ‘비건 밀크 선스크린’ 은 한국비건인증원으로부터 인증받은 비건 제품인데요,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는 후원물품을 지역아동센터와 살레시오나눔의집 등 아동·청소년시설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아동·청소년시설 중 지역아동센터는 지역사회 내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만 18세 미만 아동의 사회적·정서적 발달을 위한 종합적인 아동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룹홈은 가정해체, 방임, 학대, 빈곤, 유기 등의 이유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게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보호 양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규모 아동보호시설입니다.

오가니아(주)의 손성환(시몬) 총괄이사는 “아주 작은 것일지라도, 기부를 통해 하느님의 사랑을 전하고 나누는 마음을 배워 아이들이 행복하고 바르게 성장할 기회의 씨앗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기부를 하게 됐다”고 소감을 말해주셨습니다.

2019년 에콜린 유기농화장품 200세트를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에 기부한 것을 시작으로 매년 꾸준히 자사 제품 후원을 통해 나눔을 실천해주고 계신데요,

항상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