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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 50주년 기념 세미나] 서울가톨릭데이케어센터협의회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관리자 | 2026-05-21 | 조회 35

안녕하세요.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입니다 :)


지난 5월 21일, 
서울가톨릭데이케어협의회 세미나가 진행되었는데요,

“사람, 더 큰 희망이 되다”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2010년 첫걸음을 내디딘 후 서울시 내 19개 기관으로 성장한 가톨릭데이케어센터의 여정을 돌아보고 미래 노인 통합 돌봄 방안을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격려사로 정진호 신부님(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회장)은 
“급격한 고령화와 변화하는 현대사회 속에서도 우리가 지켜야 할 본질은 변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바로 사랑과 연대, 그리고 인간에 대한 깊은 존중입니다.” 라며 세미나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첫번째 발표는 '서울가톨릭데이케어센터 운영과정과 성과'에 대해 추교천 센터장(혜화동성당데이케어센터)께서 맡아주셨습니다.
가톨릭데이케어센터는 장기요양보험제도 시행(2008년) 이전인 2000년부터 상계종합사회복지관 내 노인주간보호센터를 시작으로 가톨릭 복지 이념을 실천해 왔고, 기존의 '시설 중심'에서 '지역사회 및 사람 중심'으로 전환되는 복지 흐름에 따라 발전해왔습니다.

특히 국민건강보험공단 재가장기요양기관 평가에서 90% 이상이 우수시설(A·B등급)로 선정되었으며, 서울시 내 주야간보호시설 568개소 중 단 184개소만 지정된 '서울형 좋은돌봄 인증'을 가톨릭데이케어센터 전 기관이 획득하는 압도적인 성과를 공유했습니다.





이어서 두번재 발표는 전민희 센터장님(시흥4동성당데이케어센터)이 좋은돌봄실천 사례발표를 발표해주셨습니다. 
고령 어르신 맞춤형 인지훈련, 족욕 및 발마사지 돌봄프로그램, 분리수거와 환경보호를 접목한 사례 등 가톨릭데이케어센터만의 영성(가치), 전문 프로그램(서비스), 사례관리(네트워크) 시스템이 결합된 우수 실천사례들을 소개해 주셨습니다.

마지막 발표는 '가톨릭데이케어센터의 발전방안'에 대해 류정옥 센터장님(구파발성당데이케어센터)이 말씀해주셨습니다.
급변하는 복지 환경 속에서 가톨릭데이케어센터가 나아갈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으로, 서비스 및 프로그램의 고도화, 돌봄인재양성 및 역량강화를 위한 인력관리체계 마련, 지역사회 연계 기반한 돌봄 체계와 시설 운영의 책임성 강화, 본당과의 협력, 전인적 돌봄 모델 구축과 실천(영적돌봄) 등의 필요성에 대해 언급해주셨습니다.






서울가톨릭데이케어센터는 앞으로도 '사람 중심'과 '인간 존엄성 유지'라는 가치를 지켜나가고자 다짐하며 세미나를 마무리하였습니다.  

참석하여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