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심화되는 저출산과 고령화, 사회적 불평등,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 돌봄 공백의 문제와 함께 사회 구조의 변화에 따른 새로운 위기 계층의 등장까지 공공의 시스템만으로는 대처하기 어려운 수많은 복지 사각지대가 있습니다. ‘착한 사마리아인의 비유’에서 보듯이 그리스도인의 사랑 실천은 도움이 필요한 이들의 긴급한 요구와 특수한 상황에 우선적으로 응답하는 것입니다.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는 공적지원의 사각지대에서 외부의 지원을 받을 수 없는 사람들에게 긴급한 도움이 필요할 경우 수급 여부나 조건 등에 구애받지 않고 생계와 의료, 주거 등에 필요한 지원을 통해 최소한의 인간다운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