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서울대교구에서는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와 가톨릭 사회복지 인준단체 등을 통해 가톨릭교회 정신에 의거하여 다양한 영역의 복지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산하 시설들과 인준단체의 상당수가 준공 후 20~40년 이상 경과한 건물에 소재하고 있거나, 노후화된 필수재(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의 설비)를 사용하고 있는 등 열악한 환경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저희는 시설들과 인준단체의 열악한 환경을 개선하여 대상자들의 안전확보와 시설이용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지역사회에서 가톨릭 사회복지시설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수행할 수 있도록, 환경적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한마음한몸운동본부와 협력하여 2024년부터 노후복지시설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였습니다.